스탯, NFT 기술고문에 임지순 3PM 대표 선임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 트레이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인 스탯(STAT)이 임지순 3PM 대표를 NFT 기술 고문에 선임했습니다.
임지순 고문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에서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상장사인 미탭스 그룹에서 블록체인 사업 총괄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HYBE,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기술 개념증명(PoC) 프로젝트를 총괄한 바 있습니다. 이어 NFT 기술을 콘텐츠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인 3PM을 창업했습니다.
스탯은 우수한 트레이더들이 자사 플랫폼 및 코인을 활용해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NFT형태로 자신의 ‘트레이더 카드’를 발행하고 분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인데요.
트레이더 카드는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Klip)을 통해 보관·전송되며, 개인 간 재판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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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NFT 기술 고문에 임지순 3PM 대표 위촉 | 한경닷컴 (hankyung.com)
스탯, 임지순 3PM 대표 NFT 기술 고문으로 선임 — 머니투데이방송 (mtn.co.kr)
스탯 공식 홈페이지: STAT — 스탯 | 스탯코인, 스탯토큰 (statprojec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