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의 보드멤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 트레이더 NFT 플랫폼 스탯입니다. 😊
여러분들은 프로젝트의 유망함을 가늠할 때 어떤 점을 가장 눈여겨보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곧 프로젝트의 경쟁력일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스탯의 보드멤버들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 김바올(Paul Kim) CEO
김바올 CEO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Deloitte)의 한국 지사에서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이끌었습니다. 당시 딜로이트 코리아의 블록체인 TF는 감사, 세무, 재무, 리스크, 컨설팅 등 모든 부서를 포함하는 5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고 김바올 CEO는 국내외 다수 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스타베타 한국지사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프롭 트레이더들을 육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소셜트레이딩과 NFT를 결합하는 스탯 플랫폼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 소셜트레이딩 산업의 문제점인 ‘수익의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관심이 많은데요. 트레이더와 구독자 모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스탯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습니다.
- 박주환(Juhwan Park) CTO
박주환 CTO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인 보잉(Boeing)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해오며 고도의 수준과 정확도를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업무를 소화해낸 역량 있는 개발자입니다.
2017년부터 개인 프로젝트로 암호화폐 트레이딩 관련 알고리즘을 만들고 자동 투자를 진행하면서, 가상자산 분야에서도 역량과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음병찬(Byoungchan Eum) Strategy Advisor
음병찬 고문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추어와 IBM, 부즈앤컴퍼니, 모니터그룹 등을 거쳐 카카오에서 AI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총괄을 맡았습니다. 구글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과 AI 전략 수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실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엘리먼트 AI 한국 대표이자 동북아 총괄직을 맡아 IT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부각받고 있습니다.
- 임지순(Jisoon Lim) NFT Tech Advisor
임지순 고문은 KAIST에서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최대 엔지니어링 회사인 지멘스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해왔습니다.
또 일본 상장사인 미탭스 그룹에서 블록체인 사업 총괄을 담당했고, 이후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기술 개념증명(PoC) 프로젝트를 총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에 매료돼, NFT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 기업 ‘3PM’을 창업했습니다.
아무쪼록 백서와 함께 스탯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좋은 정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탯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멤버들의 개인 사진도 보실 수 있어요! 🙌
스탯 공식 홈페이지: STAT — 스탯 | 스탯코인, 스탯토큰 (statproject.io)